배익현 병원장의 18년
VS성형외과 홈페이지

궁금하신 점은
카카오 1:1 채팅으로
물어보세요!

빌리브세웅병원 |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종합병원

종합건강검진 성별, 연령별 따로 챙겨야 할 항목은? │ 동래건강검진

2026-08-25

종합건강검진 성별, 연령별 따로 챙겨야 할 항목은?

 

안녕하세요. 빌리브세웅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곽민규입니다.

 

암을 비롯한 큰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랜 시간 조용히 진행되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평소 별다른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하다가도 어느 순간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 단계에서는 큰 불편이 없을 때가 많아 방치하기 쉽고 조기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데요.

 

 

우리나라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제도를 통해 주요 대사질환과 고빈도 암 질환 및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건강검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검진으로 구성된 기본 검사 항목이 최소한의 선별 검사라는 한계가 있는데요. 따라서 내 나이와 성별에 맞춰 꼭 챙겨야 하는 항목을 추가하여 동래종합건강검진 받는 것이 만성질환과 중증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꼭 확인하고 추가해야 할 핵심 건강검진 항목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건강검진만으로 충분할까?

나이와 성별에 따른 동래종합건강검진 의 중요성

 

국가건강검진 받는 연도가 되거나 통지서를 받을 때면 “기본 검사만으로 끝내도 될까?” 또는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면 되지 굳이 항목을 추가하여 동래종합건강검진 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하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국가건강검진은 공통 검사 항목과 연령별/성별에 따라 시행되는 추가 항목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기본적인 건강 이상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성별과 연령, 가족력이나 직업적 특성 등 개인의 특정 질환이나 주요 장기의 미세한 변화, 초기 혈관 질환까지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타고난 유전적 요인, 생활 습관, 직업적 환경이 모두 다르고, 특히 나이와 성별에 따라 신체 변화 및 주요 질환의 발생 빈도가 크게 달라지는데요. 특히 30대 이후부터는 신체 변화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건강 위험 요소가 점차 구체화 되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암, 심뇌혈관 질환, 호르몬 변화 등의 발생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때부터는 기본적인 공통 검사 항목만으로는 중증 질환이나 나이/성별에 따른 특수 질환 및 건강 이상 증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따라서 기본 국가건강검진만 받기보다는 나이와 성별, 가족력, 기저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정밀 검사 항목을 추가한 동래종합건강검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항목 비교]

 

국가건강검진

국가 암검진

추가 검진 항목

* 문진/신체 계측

* 위암 검진

* 초음파 검사
(복부/갑상선/경동맥/유방/심장)

* 혈압 측정

* 대장암 검진

* 심전도검사

* 혈액검사

* 간암 검진

* CT/MRI (부위별) 

* 소변검사

* 유방암 검진

* 골밀도 검사

* 흉부 X-ray

* 자궁경부암 검진

* 위/대장내시경

* 구강검진

* 폐암 검진

* 뇌 MRI/MRA/CT

 

 

30대 이상 여성,

유방 초음파와 갑상선 초음파를 권장!

 

 

30대는 사회생활과 육아 등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시기이며, 또한 여성 호르몬 변화에 따른 여성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때인데요. 따라서 3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국가건강검진 외에 추가로 유방 초음파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권장됩니다.

 

▲ 갑상선 초음파 (정상)

▲ 갑상선 초음파 (결절)

▲ 갑상선 초음파 (낭성 결절)

 

특히 갑상선암을 비롯한 갑상선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데요. 갑상선 초음파는 혈액검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결절이나 모양 변화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질환의 조기 발견에 매우 유용합니다.

▲ 유방 초음파 (정상)

▲ 유방 초음파 (유방암 소견)

 

또한 우리나라 여성은 유선 조직이 치밀한 ‘치밀유방’ 비율이 높은데요. 국가암검진의 유방촬영술(X-ray)은 치밀유방의 경우 방사선 투과가 어려워 미세한 종양이나 낭종을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방 밀도가 높은 30대 이상의 여성은 유방촬영과 유방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유방암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됩니다.

 

40대 동래종합건강검진 시 

상복부 초음파와 경동맥 초음파로 만성질환 잡기!

 

40대부터는 몸의 대사 능력이 떨어지고 만성질환과 각종 암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로 대사증후군 위험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데요. 따라서 혈관 건강과 주요 내장 장기를 점검할 수 있는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상복부 초음파(지방간)

 ▲ 상복부 초음파 (간농양)

 

 

바로 상복부 초음파와 경동맥 초음파인데요.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간, 담낭(쓸개), 췌장, 비장, 신장 등 상복부 주요 장기의 상태를 관찰하는 검사로 지방간, 간경변, 간낭종, 담석증, 췌장 혹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경동맥 초음파는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줄기인 경동맥의 벽 두께와 동맥경화반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

 

특히 40대 이후에는 잦은 음주, 회식, 과로, 운동 부족 등으로 지방간과 담석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상복부 초음파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나이대이므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도 40대부터 챙겨야 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50대 이상이라면

뇌 MRI와 MRA로 뇌 질환 위험을 예방

 

50대 이상부터는 뇌혈관 질환과 퇴행성 뇌 질환 발생의 위험이 급격히 커지는 연령대입니다. 따라서 뇌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 영상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은데, 대표적으로 뇌 조직과 뇌혈관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뇌 MRI 및 MRA 검사가 정밀 추가 항목으로 권장됩니다.

 

 

뇌 MRI와 뇌 MRA는 검사 목적이 다르며 차이점이 있어 명확하게 알고 선택해야 하는데요. 뇌 MRI는 뇌의 구조적 상태와 뇌 조직을 정밀하게 촬영하는 검사로 뇌경색, 뇌종양, 뇌 위축 등 뇌 내부의 이상 소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뇌 MRI(정상 소견)

 

뇌 MRA는 뇌혈관만을 집중적으로 촬영하는 검사로 뇌동맥류, 혈관 협착, 뇌혈관 기형 등 혈관 이상을 확인하여 심각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뇌 MRA(정상 소견)

 

만약 만성적인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이 걱정되어 뇌 자체의 구조적 이상이나 뇌종양 여부를 보고 싶다면 뇌 MRI 검사를 추가하여 검진받으시면 됩니다.

 

아울러 고혈압, 당뇨, 가족력 등이 있어 뇌동맥류나 뇌혈관이 막히고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뇌 MRA 검사를 선택하거나 두 검사 모두를 함께 추가하여 검진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심뇌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는 50대 이상의 고위험군이라면 뇌 MRI/MRA 외에도 정밀 심장 초음파나 골밀도 검사 등도 추가하여 동래종합건강검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검진은 단순히 현재의 질환을 찾는 것을 넘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것인데요. 그러므로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와 연령, 성별, 가족력,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검사 항목을 추가해 체계적인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빌리브세웅병원 영상의학과 곽민규 과장

대표번호
051-500-1100
팩스번호
051-500-1166
응급실번호
051-500-1118,9
오시는길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455
진료 안내
진료과 소개
센터 소개
간편 예약
건강검진센터
고객서비스
병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