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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입안, 손발 수포 올라왔다면 확인하세요. (+격리 기간) l 부산수족구병치료

2026-08-04

부산수족구병치료 아기 입안, 손발 수포 올라왔다면 확인하세요. (+격리 기간)

 

 

안녕하세요. 빌리브세웅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조영혜입니다.

 

 

전국적으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건강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인데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유행하는 전염병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연일 매체에서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어 더욱더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수족구병이 7월 한 달 새 3배나 급증하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걱정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감염성이 매우 높지만 특별한 부산수족구병치료 제나 백신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 관리가 중요하며 또한 초기 증상을 미리 인지하고 있다가 빠르게 격리하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수족구병에 대해 알아보고, 눈여겨봐야 하는 초기 증상과 격리는 얼마나 해야 하는지, 또한 부산수족구병치료 및 관리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 입안과 손/발의 물집, 

수족구병일까요?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 아기 입안이나 손, 발에 작고 붉은 수포(물집)나 구진이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수족구병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수족구병(Hand-Foot-and-Mouth Disease)은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형(Coxsackievirus A16), 엔테로바이러스 A71형(EV71) 등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력이 약한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데요. 매년 기온이 상승하는 5월, 봄에서부터 시작하여 6월에서 8월, 여름철에 본격적으로 유행하며 8월에 정점을 보이는 대표적인 여름철 영유아 감염병입니다.

 

이러한 수족구병은 감염 후 3~6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정도의 발열과 인후통, 식욕 부진, 무기력 및 피로감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후 혀, 입천장, 잇몸, 입술 안쪽 등 구강 점막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과 궤양이 생기고 구강 통증으로 침을 삼키지 못해 침을 많이 흘리기도 하며 동시에 손바닥과 발바닥, 손가락 및 발가락에도 붉은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증상이 단순 열감기나 구내염, 목감기 등 일반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시작하므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더불어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비슷한 증상으로 많이 헷갈리는 구내염과도 감별 진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조금이라도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우리 아이에게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부산수족구병치료 하는 소아청소년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염력이 너무 강해요! 

직접 접촉 및 비말 전파

 

 

수족구병은 여름철 대표적인 영유아 감염병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너무 강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 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특징이 있어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된 아이의 대변, 침, 콧물, 가래, 손이나 수포액 등 분비물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는데요. 또한 장난감, 놀이기구, 문손잡이 등 공용 물품을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간접 접촉으로도 쉽게 확산할 수 있습니다.

 

전염성증상이 나타난 후 약 일주일 동안이 가장 강한데요. 수포에서 나오는 진물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이 매우 쉽게 되므로, 증상 발생 직후 일주일은 보육시설 등원을 중단하고 반드시 격리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변을 통해서는 바이러스가 8주 이상 배출되기도 하므로 증상이 호전되어 격리가 해제된 이후에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더불어 아이가 만진 장난감, 식기, 이불 등은 열탕 소독이나 감염병 예방용 소독제로 관리하고, 기저귀를 교체한 후에는 반드시 부모님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탈수 예방을 위한 

부산수족구병치료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족구병은 치료제가 따로 없으며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를 중심으로 회복을 도와주며 대부분은 3~7일 내 자연 호전되는데요. 그러나 입안 통증으로 물이나 음식 섭취가 줄어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드물게 고열이 지속되거나 반복적인 구토, 경련,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무균성 뇌수막염, 뇌염, 심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아이의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증상이 나타난 시점부터 약 7일 정도 격리를 권장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 : 뜨겁거나 매운 음식, 산도가 높은 과일 주스는 궤양을 자극하므로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 죽, 계란찜, 플레인 요구르트 등을 조금씩 자주 섭취

충분한 수분 공급 : 삼키기 어렵더라도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며 통증이 심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할 때는 자극이 없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을 조금씩 먹여 입안을 얼얼하게 만들어 통증을 가라앉힌 후 유동식을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임

탈수 위험 신호 체크 : 아이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눈물이 없이 울 때, 혀가 바짝 마르고 기력이 현저히 떨어질 때는 즉시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수액 치료 등 적절한 부산수족구병치료 를 받는 것이 중요함

 

우리 아이, 

언제부터 등원할 수 있을까요?

 

 

수족구병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보육시설 내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격리 조치가 필요한 질환인데요. 따라서 우리 아이가 감염되면 격리가 필요하고 격리 기간은 앞서 권장한 대로 보통 발병 후 약 7일 정도입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언제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보육/교육 시설 등원이 가능한지가 궁금하실 텐데요. 수족구병은 ‘며칠째부터 등원 가능’이라고 딱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우리 아이의 증상과 회복 상태, 보육/교육 시설의 안내, 의료진의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열이 완전히 떨어지고, 입안의 궤양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며, 피부의 수포가 가라앉아 전염력이 사라졌다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판단할 때 등원하면 되는데요. 등원 시에는 ‘진료 확인서’나 ‘등원 가능 소견서’를 받아 등원하면 보다 확실하며, 다른 아이에게 전염 확산을 막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무더위로 실내 생활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여지없이 여름철 감염병 수족구병이 급증한다고 하니 우리 아이에게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진료받도록 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충분한 휴식, 장난감 및 문손잡이 등 공용 물품의 수시 소독으로 예방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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